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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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
포털블로그와는 다른, 이글루스만의 기능,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래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 밸리’와 ‘마이’,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렛츠리뷰’,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

첫째, 공감하는 글이 있다면, 트랙백핑백을 이용하세요!
기존 포털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스크랩기능 대신 트랙백과 핑백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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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일촌, 친구, 이웃 등 오프라인 인맥 위주의 ‘친구맺기’ 기능이 필요하시면!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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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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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현식 | 2009/02/19 15:40

강원도 사투리.. 들으면 쓰러진다

재미있는 강원도 사투리래요.
듣고 쎄가빠지게 웃아요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알려드립니다)
클나싸요, 클나싸요, (큰일났읍니다)
운제 맹금(이제방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쫑이)
노끄느(노끈)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저절로 풀려 도망가서)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랄 발과하민서 (큰길로 이로뛰고 아래로뛰고 미친듯이 )
해꼬지를 하구 돌아댕기구 있써요.
그래니 할머이들이나 하라버이드른 언나(어린이)나 해던나(갓난아기)들으 데리고
얼푼 댄(뒤뜰)이나 정나(변소)로 대피해주시고,
동네 장제(청년)이드른 뭐르 쎄레댈꺼르 이누무꺼 잡으야되니 (잡아팰것)
반도나 먼 그무리나 이른걸 하나씨 해들고는 어풀(빨리) 마을회관으로 마커 모예(모두모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래고 야가 심염마네 풀레나가지구 조어서 세빠다그 질게 내물구 (혀를길게 내물고)
추무(침) 질질흘리민서 도러댕기는데
왜서 해필 질깐(길가)에는 씨래기 봉다리를 크다마한
아가빠리에 조 물고는 대가빠리를 쪼 흔드니,
뭐이나 그 씨래기 봉다리아네이뜬 짠지,(김치) 먹다남은 쉔밥,
구영뚤펜 양발, 아 언나(애기) 지저구,
하이튼 머 길까에 매련(형편)도 없써요 개락이래요.
그래 얼푸 일루좀 치워야 되잖소,
그래니 마커 얼른 저 머이나 마을회관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래구 지금 정나에 대피하고 계시는분들은 쿤내(똥내)가 좀 나드래도,
이누무 도사견이 그끄지 드러 다닐찌 모르니,
하튼간에 도, 에 판자때기 그, 소깨이 구녀이 뚤펜 (솔갱이 구멍)
글루 바끄루(밖으로) 좀 이래 내더보고
이기 왔나 않왔나르 좀 이래 보고,
좀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방소으 마치겠습니다.
얼푼 마커 마을회관으로 좀 나와주세요.
퍼온 자료인데,,, 어디서 퍼왔더라....;;
암튼,
강원도 사투리, 방송하는 아저씨가 너무 귀엽다... ㅎㅎㅎ

강원도

[출처] 강원도 사투리.. 들으면 쓰러진다

by 박현식 | 2008/11/20 03:13 | 세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좋은 미소

당신은
평생을 가지고 가고픈
좋은 미소를 가진 사람입니다...^^*

by 박현식 | 2008/07/02 21:28 | 좋은글, 좋은 말씀 | 트랙백 | 덧글(0)

고유의 정기

"뱀이 개구리를 잡아먹을 수 있는 것은
개구리보다 민첩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뱀에게는 고유의 정기가 있어, 단지 노려보기만 해도
개구리는 풀숲에서 정신을 잃고 꼼짝도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뱀은 개구리에게 다가가 삼키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사자가 토끼를 잡을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 시바 료타로의 《미야모토 무사시》중에서


by 박현식 | 2008/04/20 06:20 | 좋은글, 좋은 말씀 | 트랙백 | 덧글(0)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열심히 일하면 잘 사는 사회 만들어 달라”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2007년 12월 20일 (목) 데스크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평소 “열심히 일하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강원도민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이다. 개발·산업화 시대에 소외되면서 생존 기반이 변변치 않았던 땅에서 도민들이 살아가는 것은 정말 열심히 땀 흘리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이명박 정부의 출범은 도민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전망이다. 도민들이 새 대통령 당선자에게 거는 기대와 소망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동계오륜 유치 지원을”

◇심재국 평창군의회 의장= 새로운 시대를 맞아 지방균형발전을 가져올 정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의 경제활성화와 재정자립도 향상이 필수적인 만큼 이를 위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또‘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한다.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는 새 정부의 중요한 국정 어젠다로 설정해 치밀한 준비와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주길 바란다. 이와함께 지역발전에 주춧돌이 되는 원주∼강릉 간 철도를 비롯 국도 지방도 등 SOC확충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



“가슴 따뜻한 대통령 희망”

◇정훈용 전국 진폐재해자협회 회장= 제17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늘진 구석에서 고통받는 산업전사의 아픔을 닦아주는 대통령이 되기를 기대한다.

개발시대 산업화 과정에서 강원도 광산지역의 산업전사들은 국가경제발전을 위해 헌신했지만 지금 돌아온 것은 불치의 직업병과 가난의 되물림뿐이다. 그것을 ‘훈장’처럼 가슴에 담고 있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된다. 병의 고통에 시달리는 경제발전 역군, 산업전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가슴 따뜻한 대통령이 되어 주기를 전국 7만5000 회원과 기원한다.



“강원 SOC 확충 시급”

◇전수산 도 상공회의소 협의회장=강원도는 각종 규제와 지난 정부의 개발정책에서 벗어나 산업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또 균형발전정책이 추진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수도권으로의 경제집중은 완화되지 않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강원도가 발전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는 경춘선 복선전철 조기완공 등 SOC를 조기에 확충하고, 각종 규제를 완화해 신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동해안권이 관광, 국제물류 및 첨단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교역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데도 정부 차원에서 특단의 지원대책을 부탁드린다.



“재래시장 세제 혜택 필요”

◇박현식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원주지회장= 그동안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지원은 다소 현실과 동떨어진 구호성 정책이 다반사였다. 재래시장 등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카드수수료 인하 등 세제 혜택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강원도의 열악한 경제여건과 인구감소 등의 특수상황을 감안하면 타 시도와 동일한 형태의 지원은 별다른 의미가 없다.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전폭적 재정지원과 소기업 육성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기업·소상공인은 재정규모 등의 특성상 별도의 정책수립이 필요하다.



“공약 반드시 실천해야”

◇정명자 도 여성단체협의회장= 대통령 되기도 힘들고, 뽑기도 힘들었다. 그만큼 혼란한 정국과 밀고 당기는 정략으로 인해 국민들이 힘에 부쳤던 것도 사실이다. 어느 한 덕목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건만은, 가장 최우선에 두고 선택해야 할 기로에서 우리는 대의를 모아서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했다. 2008년 대망의 출발을 앞두고, 이제는 희망과 풍요를 꿈꾸며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는 민주시민 의식이 절실한 때다. 약속한 공약들이 실현되기를 바란다. 경제선진국이라는 또 다른 이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 기운을 북돋아주는 우리 대통령! 초심을 잃지 마시기를 기원한다.



“고령화 사회 대비 필요”

◇서정목 대한노인회 도 연합회장=

먼저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리며 노인회의 대표로서 건의를 드리고 싶다. 요즘 사회는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지만 부모 부양을 기피하고 홀대하는 자식들이 늘어만 가는 등 효라는 우리의 전통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새 대통령께서는 효가 바로서는 사회를 만들어, 가난을 이겨내고 노인들에게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 또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노인에 대한 가정과 사회의 공경심을 되살리며 업적과 공로에 존경과 찬사를 보내는 사회를 만들어 주시길 기대해 본다.



“문화대통령·신뢰정부 기대”

◇최지순 도예총 회장= 먼저 새 대통령의 당선을 4500여 명 강원예술인의 이름으로 축하드린다. 지금 우리나라는 진실과 거짓이 난무하고 가치관마저 흔들리는 총체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제 선거는 끝났다. 새 대통령은 도덕과 진실이 통하는 신뢰의 바탕 위에서 반드시 국민과 약속한 대로 나라를 경영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떳떳하게 대통령의 이름을 붙인 정부를 당당하게 알리고 국민이 이를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나라로 발전시켜 주었으면 좋겠다. 여기에 더하여 문화 대통령, 문화 정부라고 부를 수 있게 되기를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기대해 본다.



“문화가 국가 발전 원동력”

◇ 최옥영 민예총 도 지회장= 지역문화의 토대위에 경제 발전을 이뤄주길 바란다. 경제가 시대의 이슈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문화와 예술은 더 존중되고 육성되어야 할 가치임이 분명하다. 문화 예술을 배경으로 이 지역이 활기찬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 강원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지역문화는 세계적으로도 가치를 갖고 있으며 새로운 지도자와 정부가 잘 육성해 준다면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문화를 경제 성장과 국가 발전의 동력으로 생각하여 전 국가사업의 영역에서 필요한 가치로써 인정하여 예술가와 문화인의 사회 참여가 더 활발한 시대를 여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장애인·노인복지 관심을”

◇김영삼 도 장애인단체연합회장·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원도지부장= 국민이 전반적으로 잘살고 부(富)의 균형적인 분배를 위해서는 삶이 어려운 계층을 잘 돌봐야 한다. 세계적으로 선진국일수록 장애인과 노인복지에 힘쓰고 있다.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인과 사회복지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 어려운 계층의 삶의 질이 나아지면 국가 전체의 신용도가 올라가고 부의 재분배가 이뤄질 것이다. 새로 당선된 대통령은 국가 경제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경제부흥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고, 아울러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복지에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



“과도한 규제 완화 절실”

◇양승용 농업경영인 도 연합회장=

이번 선거전에서도 농업·농촌에 대한 대책이 상대적으로 미흡하게 다뤄져 아쉽다. 한미 FTA타결 등으로 인해 현재 농촌은 매우 어렵다. 농촌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과도한 규제가 먼저 완화돼야 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대도시는 각종 규제가 완화되고 있지만 농촌, 특히 강원도의 경우는 환경 규제와 군사시설보호구역, 수변지역, 농촌진흥지역 등 얽히고 설킨 규제로 인해 의욕적인 영농이나 정착이 어려운 상황이다. 농촌체험 테마마을의 체계적 육성과 농산물 직거래망 확충, 농업 경쟁력 제고에 정부가 정책적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관광산업체 세제 지원"

◇ 정병문 도 관광협회 사무국장= 관광산업 활성화에 강원도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선자께 관광산업체에 대한 금융 세제지원이 절실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또 문화관광부 내 관광차관과 대통령 직속 관광정책위원회 신설을 건의하고 싶다. 아울러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여행경비에 대해서도 세제지원의 폭을 넓혀야 한다. 특히 지자체의 독자적인 관광개발권 부여와 이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도 확대돼야 한다. 백두산 직항로 개설과 관련해 강원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설악권과 금강산을 연계한 육로관광도 함께 논의돼야 할 것이다.



"대형마트 규제안 마련을"

◇ 신진태 재래시장 강원상인연합회장= 지난 2003년부터 재래시장 육성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 중이지만 여전히 도내 시장상인들의 경영환경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재래시장과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와 함께 대형유통업체와 지역 영세상인들의 상생을 위한 합리적 규제방안을 새 정부에 건의하고 싶다.

적정 소비인구를 고려한 대형마트 입점제한이 당분간 필요하다고 본다. 기존 대형점포들에게도 영업시간과 판매 품목을 제한하는 새 유통산업진흥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이다.



"동해 중국어선 퇴장 기대"

◇김성룡 동해안 어업인 생존권 확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새 대통령은 동해안 어업인들의 생존권 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기 바란다. 우리 동해바다는 계절별로 난류와 한류가 주기적으로 교차해 한류성 어류와 난류성 어류가 공생하는 바다여서 다양한 어류가 서식하는 곳이다. 그러나 몇년 전부터 동해바다는 어족자원이 고갈돼 어업인들이 출어조차 못할 정도로 텅빈 어장이 돼가고 있다. 2004년부터 북한해역에 등장한 중국 쌍끌이 어선들 때문이다. 앞으로 남과 북 동해수역의 공동어로 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중국어선들이 하루빨리 퇴장하길 기대한다.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를"

◇ 허영호 홍천 서석중 교사= 대통령 당선자의 교육 리더십에 대한 기대가 무척 크다. 임기 내에 우리의 교육을 완결해야 한다는 집착을 버리고 미래지향적 교육정책을 펼쳤으면 한다. 특히 공교육의 내실화에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공교육의 질 제고는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국민적 희망이다.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각종 방안을 계획, 구현하길 바란다. 또 현 입시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한 뒤, 교육 정상화를 위한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길 바라며 지역 간 교육격차를 최소화 해달라.



"중소 제조업체 지원 확대"

◇엄기현 ㈜거화 대표이사= 먼저 정치가 안정돼야 경제 발전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다. 당선자께서는 낙선자의 좋은 공약까지 취사 선택해 국정에 반영하는 포용의 정치를 펼쳐주기를 바란다. 선거전을 펼치면서 다들 ‘경제’를 최우선으로 살리겠다고 공약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제조업, 특히 지방의 중소제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중산층이 살고, 또 국가적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도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 중소 제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 확대는 지방 균형발전과도 맥을 같이하는 현안이다.

by 박현식 | 2007/12/20 07:52 | 세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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